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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선교를 떠나는 은지를 향한 마음, 50만 원의 후원금 기록

오랫동안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다짐을 드디어 실천에 옮겼어. 송우교회 청년부 시절부터 늘 뚜렷하고 깊은 신앙으로 묵묵히 제 길을 걸어가던 소중한 동역자, 은지의 과테말라 선교를 후원하며 마음을 전한 따뜻한 일상의 기록이야.

늦었지만 마음 가득 담아 보낸 50만 원의 후원금

오늘은 그동안 마음속으로 ‘아, 진짜 꼭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해두었던 일을 드디어 실천했어. 바로 송우교회 청년부에서 함께 마음을 나누며 지냈던 소중한 후배 은지에게 50만 원의 선교 후원금을 보낸 거야!

guatemala

지난 5월, 은지가 1년 동안 중남미 과테말라로 선교 사역을 떠난다는 소식을 접했거든. 기도편지를 받자마자 “무조건 얼른 후원해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정신없이 일상에 치이다 보니 어느덧 출국이 코앞(8월)으로 다가왔더라고. 조금 더 일찍 챙겨주지 못해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도 출국 전에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몰라.

어려서부터 신앙이 남달랐던, 내심 부러웠던 후배 은지

은지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신앙관과 삶의 기준이 정말 뚜렷했던 후배야. 옆에서 보고 있으면 어린 나이인데도 어쩜 저렇게 어른스럽고 단단할까 싶었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앙적으로 깊이 고민하고 바르게 서려고 애쓰는 모습이 참 예쁘고 내심 부럽기도 했거든.

그런 은지가 낯선 과테말라라는 땅으로 1년이나 선교를 간다고 했을 때, “아, 역시 은지답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 동시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용기 있게 나아가는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멋져 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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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은지에게

은지야! 너의 1년간의 선교 사역길이 이제 얼마 안 남았네.
그동안 기도로, 또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거라 믿어!

낯선 타국에서의 시간들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네가 흘리는 소중한 땀방울과 기도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가득하기를 멀리서 계속 응원하고 기도할게. 건강히 잘 다녀와!

From. 세광이가

새로운 사역의 길을 축복하며, 멀리서 전하는 응원

후원금을 보내면서 마음을 담은 작은 응원 메시지도 함께 남겼어.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익숙한 한국을 떠나 타국에서 복음을 전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잖아? 하지만 늘 깊이 있게 기도하며 준비해 온 은지이기에 든든한 마음이 훨씬 커.

비록 물리적인 거리는 멀어지겠지만, 은지의 발걸음 하나하나마다 따뜻한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길 바라. 과테말라에서 만날 수많은 영혼들에게 그 예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나도 멀리서 늘 기도로 열심히 동역할 거야!

기도편지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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